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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고    알   림

  • 이군자(63):  9/19/2023 소천하셨습니다.  

      환송예배는 9/23/2023 4pm에 Mosaic Christian Fellowship 에서 있었습니다.

  • 조성임(61):  6월 12일 소천하셨습니다. 오픈하우스가 그 주 일요일 12시정오부터 9/19/2023저녁 6시 까지 있었습니다.

  • 김온숙(60):  7월 10일 김온숙 동문이 소천하셨습니다.  천국환송 예배는 7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St. Patrick Church, 29 Cox Ave. Armonk, NY 에서 있었습니다.

  • 조병옥(58):  7월6일 소천하셨습니다. 뉴욕현대미술관 MoMA에서 30년간 일하셨습니다. 추모행사는 가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추모행사는 가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9월 23일 NJ에서 Memorial service 가 있었습니다.

      https://www.stellatofuneralhomes.com/obituaries/Bongok-Cho-Lee?obId=28377194

  • 김기자(51) : 7월22일 소천하셨습니다. 뉴저지 필그림교회에서 천국환송 예배가 있었습니다 

  • 이선희(63): 토론토에 거주하시는 동문이 7월에 모친상을 당하셨습니다. 박기춘 동문께서 연락 주셨습니다.  

  • 신미영(75):  8월 초 고국을 방문한 동문이 모친상을 당하셨습니다.

  • 박혜영(74): 8월6일 소천하셨습니다. 12일에 Bethpage NY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에서 천국 환송예배가 있었습니다.

  • 김윤숙(64) 동문의 부군인 한인형 장로님의 장례식이 지난 5월 19일 웨체스터 한인 장로교회에서 있었습니다. 73년 김윤숙 동문과 결혼하고 카톨릭 의대에서 근무하시다가 80년에 미국으로 이민하여 Westchester Medical Center 와 White Plains Hospital 에서 일하셨습니다. 슬하에 두 자녀와 두 손주를 두셨습니다.

  • 오늘 12월 25일 오전 5시에 61기 채영애 동문께서 향년 81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Viewing 조문 예배는 12월 27일오후 7시 갈보리 교회 본당 (572 Ryders Ln East Brunswick, NJ 18816)에서 있습니다. 

     장례예배는 캘리포니아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할러데이 기간인 관계로 장례 예배 일시는 추후에 알려드리겠다고 합니다.  

     장례 예배 장소는 

              Green Hills Memorial Park

              27501 S. Western Ave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이양휘(54) 동문께서 2021년 10월29일에 소천하셨습니다. 연락을 오늘 받아 슬픈소식을 동문께 알립니다. 그동안 54기 기대표로 이화여고 뉴욕 동창회에 많은 헌신과 수고를 하셨습니다. 

  • ​이재현 ('72) 동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뉴저지에서 오래 살다가 워싱톤 DC 근교로 이사간 이재현 동문께서 지병으로 5/17/22에 소천하였습니다.

  • 63년 졸업 이연수 동문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우리 합창단원으로 섬기던 이연수가 그동안 암투병으로 힘들게 지내다가 어제밤에 하나님 곁으로 갔다는 소식입니다.  

       3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

      장소 : 찬양교회 (Praise Presbyterian Church)

               15 Cedar Grove Lane,  Somerset,  NJ  08873   (732- 805- 4050)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함께 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 박선이(64) 한순에(67) 최재숙(63) 박선자(46) 

  • 김광희(69) 동문의 아드님께서 지난 2/9/22 새벽 3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유족​되시는 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 한순애(69) 동문께서 지병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예배는 2021년 11월 28일 화요일 오후 5시 중앙 장의사 162-14 Sanford Ave. Queens NY 11358에서 있습니다.  

   

  • 최재숙 사모님은, 지난 2021년 10월 20일 오후 7시, 주님의 부름을 받아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영원한  안식과 영생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 임미양(68) 남편 고 김광호변호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뉴욕지구 동창회에서 조기 가지고 환송예배에 (4/6/2021 오후 7시 뉴욕장로교회) 

                         

  • 김영주(55) 동문께서 5월 6일 2021년 지병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김정재(49)동문이 오늘 2월 10일 애석하게도 우리 곁을 떠났셨습니다. 한국서 사업가로 일 하셨고 미국에 오신후 76년간 함께한 친구가 먼저 세상을 떠나 상심한 끝에 폐렴과 코비드로 진단 받아 입원후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조해선(74)동문의 시어머님 되시며 고인의 친정어머님도 돌아가신 동생도 이화 출신이십니다.

 

       2월15일(월요일) 오전 10시에 뉴저지 연합교회에서 장례 예배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 김경숙(72)동문의 부군 우종상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가족만으로 12월 29일 12:30분 천국 환송 예배을 가졌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의 마음의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지난 2021 1월 2일 (토) 소천한 64 동기 신동주(씨에틀)를 위한 추도식이 오늘 저녁 씨애틀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아들 Joe 와 며느리 Shara가 어머니를 위한 그동안의 친구들의 기도 감사드리며 소식 전해왔읍니다.

    • Memorial for Tong Ju Lee (신동주)

    • 장소:   Seattle, WA.

    • 시일 : 1월 15일 (금요일),  5:00 PM - 6:00 PM

    • 미 동부시간: 8:00 PM - 9시 PM

    • https://us02web.zoom.us/j/71672490138Join Zoom Meeting:  Meeting ID: 716 7249 0138

 

  • 이혜식(61) 동문의 부군, 한경수님께서 2월13일 81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뉴욕의  동창들이 입관과 장례미사에 참여하여 친구의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슬하에는 4명의 딸과 사위 손자들이 있습니다.

 

  • 김숙혜(61) 동문의 부군, 홍준식 권사님께서 2월 28일  숙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에 미국으로 유학오셔서 Engineering 공부하시고, Engineer로 은퇴하셨습니다. 두 아들 가족과 의논하여 파라무스 납골당에 안치하면서 가족 예배드렸습니다. 

 

  • 이수미 (61) 동문의 부군, 정진기 박사, 장로께서 4월 12일 숙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1968년에 유학을 오셔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시고, Department of Energy 산하에 있는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은퇴하셨습니다.은퇴 후에 Connecticut에 사는 아들 집에서 손자 손녀교육에 전념하시면서 다복한 은퇴 생활을 하셨습니다.  

 

  • 이군자 (63) 동문의 부군, 우영렬님께서 7월 10일 서울에서 소천하셨습니다. 동문은  서울에 다녀오시고 이곳에서는 친지분들과 동기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모회를 가졌습니다. 슬하에 아들, 딸과 네 명의 손자 손녀가 있습니다. 

 

  • 진윤자 (66) 동문이 숙환으로 5월 18일에 애석하게도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거의 마지막까지 태극기 뱃지 달고 Saks Dept 에서 The Most Desirable Star Employee로 정열을 다한 아름답고 훌륭한 동문이었습니다. 

 

  • 김현수(46) 동문의 부군이신 류창규(Keith Riew)박사, 장로께서 지난 3월 소천하셨습니다. 1961년 미국에 유학오셔서 화학자로 일하시고 2녀 1남을 훌륭히 키우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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